가세연의 도를 지나친 이강인 갑질 공개

가세연의 도를 지나친 이강인 갑질 공개

이강인 갑질 폭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요르단전 패배와 함께 클린스만 경질 그리고 손흥민에게 대든 이강인 선수 등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어수선합니다. 이강인 선수가 잘못한 건 맞지만 이렇게까지 비판과 몰매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공개한 ‘[충격단독] ‘기생충 가족’ 이강인 ‘갑질’에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바로 이강인 선수 가족이 스페인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4개를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지난 이강인 선수가 협박을 당했다고 하는 국내 광고대행사 A에 법적조치를 취한다는 기사 이후 업체의 반박자료들이 나오면서 점화된 이슈 입니다. 얼마 전에는 이강인 선수가 좋아하는 첵스초코를 사오라고 시켰던 정황이 나오면서 뭇매를 맞기도 했는데요.

첵스초코를 사오는 것이 갑질이라고 할 순 없지만 그 정도의 업무 협력 관계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협박이라고 광고대행사를 매도한 것이 굉장히 애매해질 수 있는 일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세연은 이번 비지니스클래스 사건을 공개하며 이강인의 국내 홍보를 맡았던 에이전시 A사의 업무 일지 내용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이강인 측은 지난해 5월 A사에 이강인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본인이 스페인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의 비즈니석 4개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가세연은 “이런 요구까지 한 게 이강인 기생충 가족”이라고 표현하며 다소 자극적이고 논란이 될 수 있는 표현을 했는데요. 이어 “협찬 인생, 협찬 인생. 자기 돈 쓸 생각은 안 한다. 이게 바로 이강인 패밀리의 뻔뻔함”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티켓이 전달됐는지 안됐는지는 여러분이 판단할 일인데, 저런 요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용서가 됩니까?”라고 비판했다.

항공권의 가격은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현 시점 기준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인천공항까지 비즈니석 편도 가격을 검색해보면 400만 원 중반대 정도입니다. 4인 티켓 합계는 약 1700만 원을 넘어서는 데요.

업무 일지에는 비행기 좌석 관련 외에도 위에서 언급한 A사가 지난해 5월 젠틀몬스터의 안경, 농심켈로그 시리얼 첵스초코를 전달한 사실도 기록돼 있습니다.

가세연은 이강인 측이 A사에게 법적 대응을 선언한 기사 캡처본을 보여주면서 “이게 사람 XX냐?”라는 말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지난 13일 이강인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서온 김가람 변호사는 “이강인이 한 광고대행사의 협박을 받았고 이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여기서 광고대행사가 바로 A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탁구게이트’가 터졌습니다.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이 또래 선수들과 탁구를 쳤고 이를 지적하는 손흥민과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현재 이강인은 한국 모든 언론이 파먹는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축구 선수인데 도에서 벗어난 과도한 비판과 인신공격은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강인 선수에 대한 현재의 비판 정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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