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 체제, 모두가 깜짝 놀란 부주장!

김도훈 감독 체제, 모두가 깜짝 놀란 부주장!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와의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등번호를 확정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7번, 부주장 이재성은 10번을 달고 출전합니다.

새로운 얼굴들

이번 경기에는 A대표팀에 첫 승선한 7명의 새로운 얼굴이 있습니다:

  • 오세훈 (마치다 젤비아) – 19번
  • 배준호 (스토크시티) – 23번
  • 황재원 (대구FC) – 2번
  • 최준 (FC서울) – 15번
  • 황인재 (포항) – 12번
  • 박승욱 (김천) – 22번
  • 하창래 (나고야) – 4번

경기의 중요성

한국은 현재 3승 1무로 C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FIFA 랭킹 포인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23위)은 호주(24위)와 0.06점 차이로 경쟁 중이며, 6월 A매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번 싱가포르와의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으며,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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