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기대했던 EPL 시즌 베스트 11에 들지 못했다!

손흥민, 기대했던 EPL 시즌 베스트 11에 들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이번 시즌에 눈부신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전설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2023-24 시즌 EPL 베스트 11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시어러는 손흥민 대신 애스턴 빌라의 올리 왓킨스와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을 선택했습니다.

앨런 시어러의 베스트 11

  1. 최전방 공격수
    • 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 이번 시즌 리그 득점왕으로 27골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4연패를 이끌었습니다.
    • 올리 왓킨스 (애스턴 빌라): 19골을 기록해 득점 랭킹 공동 4위에 올랐고,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도왔습니다.
  2. 측면 공격수
    •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 17골 8도움을 기록하며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3. 미드필더
    • 마르틴 외데고르 (아스널):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활약.
    • 데클런 라이스 (아스널): 중앙 미드필더로서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 지원을 담당.
    •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 중원에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
  4. 수비수
    •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아스널): 아스널은 이번 시즌 38경기에서 29골만 내주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5. 골키퍼
    • 조던 픽포드 (에버턴):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골키퍼로 선정.
  6. 감독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맨시티를 4연패로 이끈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고 사령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손흥민의 시즌 활약

  1. 개인 성과
    • 손흥민은 이번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0-10 클럽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10골-10도움을 세 번 이상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을 포함해 6명뿐입니다.
  2. 토트넘에서의 역할
    •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난 후 팀의 주축 선수로서 최전방과 좌측면에서 모두 활약했습니다.
    • 팀의 주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토트넘의 5위를 이끌었습니다.
  3. 시즌 중 어려움
    • 시즌 막판 체력적인 부담으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모습을 보였으며, 3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결론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지만, 앨런 시어러의 베스트 11에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이는 왓킨스와 포든이 더 높은 성과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의 성과는 여전히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헌신과 다재다능함은 팀의 중요한 자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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