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스널서 뛸 수 있는 유일한 토트넘 선수”…적팀 레전드마저 인정

“손흥민, 아스널서 뛸 수 있는 유일한 토트넘 선수”…적팀 레전드마저 인정

토트넘의 간판 선수 손흥민이 아스널 레전드 엠마뉘엘 프티에게서 놀라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프티는 아스널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토트넘 선수로 손흥민을 유일하게 꼽으며 그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는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발언입니다.

북런던 더비, 아스널-토트넘 빅매치

토트넘은 오는 15일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맞붙습니다. 매 시즌 뜨거운 승부를 펼치는 북런던 더비인 만큼 양 팀의 전력 분석과 예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프티는 “데클런 라이스와 마틴 외데고르가 빠진 아스널에서도 손흥민은 확실히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다”며 그를 주목했습니다.

프티는 “토트넘 선수 중 아스널에서 뛸 수 있는 유일한 선수는 손흥민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그가 단순히 토트넘의 에이스일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도 최정상급 선수임을 시사하는 발언이기도 합니다.

부상 변수 속 아스널의 우세 전망

프티는 이번 더비에서 아스널의 우세를 예상했습니다. 아스널은 라이스와 외데고르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티는 “두 선수가 빠져도 아스널이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어 “토트넘에서도 이브 비수마와 미키 판더펜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그들이 출전하더라도 아스널의 승리가 유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스널의 승리를 예상하며 “아스널이 2-1 또는 3-1로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 북런던 더비의 열쇠

지난 시즌에도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그들의 전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손흥민은 “우리는 아스널과 같은 세계 최고의 팀과의 대결을 원한다. 이 경기는 좋은 테스트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아스널을 강팀으로 인정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의 활약은 토트넘의 승리를 결정지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아스널전에서 두 번의 홈 연패를 기록 중인 토트넘은 이번에도 패할 경우 홈 3연패라는 불명예를 안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아스널 레전드마저 인정한 손흥민이 과연 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팬들의 기대, 손흥민의 부담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스널과의 치열한 라이벌전에서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의 주인공이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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