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번 주말 득점과 도움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 이번 주말 득점과 도움 사냥에 나선다!

국가대표팀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돌아가 루턴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53점(16승 5무 7패, 59득 42실, +17)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내년도 챔스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TOP4 싸움에 집중하고 있는 토트넘이다. 한 경기 더 치른 4위 아스톤 빌라(승점 56)를 쫓는 게 중요하다.

약시나 토트넘의 기대주는 손흥민이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 실패 이후 더욱 날카로운 발끝을 보여주고 있다. 24라운드 브라이튼전(1골), 25라운드 울버햄튼전(침묵), 2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1골), 28라운드 빌라전(1골 도움), 29라운드 풀럼전(침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멕시코-미국(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태국전(1골), 4차전 태국전(1골)까지 7경기 4골 3도움을 쓸어 담고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은 토트너 캡틴으로서 동료들을 이끌고 있다. 그라운드 안에서는 날카로운 결정력으로 득점을 책임지고 있고, 밖에서는 타고난 리더십으로 동료 선수들을 아우르고 있다. 말 그대로 대체 불가 자원으로서 제2의 전성기를 구사 중이다.

A매치 이후 재개될 리그. 이번 라운드 상대는 새로 승격한 루턴이다. 하지만 후반기에 접어든 지금 승점 22점(5승 7무 17패, 42득 60실, -18)으로 강등권 직전인 17위에 위치하고 있다. 토트넘은 객관적인 전력 차이로 루턴을 잡아낼 궁리를 하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크리스 서튼은 “지난 10월 토트넘은 케닐워스 로드(루턴 안방)에서 이브 비수마가 퇴장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결국 승점을 챙겼다(1-0 승). 나는 토트넘이 이번 루턴전에 전력을 쏟을 거라 기대하진 않는다라며 4-1 토트넘 승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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