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런던 더비에서 안타깝게도 1:1 무승부가 되었다. 그리고 캡틴 손흥민(32, 토트넘)은 팀 내 최하 평점을 받았다.
연승을 달리지 못한 토트넘은 17승 7무 7패, 승점 57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승리했다면 아스톤 빌라(승점 59)를 제치고 4위를 탈환할 수도 있었지만, 2점 차로 뒤처지게 됐다. 웨스트햄은 12승 9무 10패, 승점 45점으로 7위에 위치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손흥민, 티모 베르너-제임스 매디슨-브레넌 존슨, 로드리고 벤탄쿠르-이브 비수마, 데스티니 우도기-미키 반 더 벤-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전반전 5분 만에 존슨의 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19분 커트 주마에게 실점을 허용했고 경기는 그대로 1-1로 마무리됐다.
이 경기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볼터치 44번을 기록한 손흥민은 슈팅 2회를 비롯해 패스 성공률 86%, 기회 창출 3회, 박스 내 터치 6회를 기록했지만, 날카로운 모습은 크게 보이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90min’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하 평점인 5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전체적으로 경기에 관여하지 못했고 기회가 왔을 때 이를 잡지 못했다”라고 혹평했다. 오늘 토트넘에서의 400경기라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빛이 바래 안타까움을 그치 못했다.
레전드 손흥민, 토트넘에서 또 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 손흥민은 개인적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토트넘 홋스퍼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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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승에 실패한 토트넘은 오는 8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