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도움’에도 PL 이주의 팀 제외… 메디슨은 영광의 자리 차지

손흥민 ‘2도움’에도 PL 이주의 팀 제외… 메디슨은 영광의 자리 차지

손흥민이 브렌트포드전에서 두 차례의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 선정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도운 제임스 메디슨은 이주의 팀에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브렌트포드전에서의 활약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2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내내 7개의 키패스를 만들어내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팀의 3-1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패스 성공률 86%, 드리블 성공 1회, 지상 경합 승리 2회 등의 기록도 그가 얼마나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경기 공식 최우수 선수(MOTM)로 선정된 손흥민은 52.9%의 득표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 선정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디니의 선택, 손흥민 대신 잭슨

영국 공영방송 BBC가 공개한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은 트로이 디니가 선정했습니다. 손흥민 대신 이주의 팀 공격진에는 일리만 은디아예, 니콜라 잭슨, 루이스 디아스가 선택되었습니다. 특히 잭슨의 이름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의 3-0 대승을 이끈 바 있습니다.

경기 후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잭슨과 팔머는 최고의 활약을 했다. 공격 포인트는 물론 빌드업과 공을 가지고 있을 때의 움직임도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잭슨의 활약을 크게 칭찬했습니다. 디니 또한 “잭슨은 이번 라운드에서 자신의 모든 걸 보여줬다.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고 말하며 그의 선택을 설명했습니다.

메디슨, 손흥민의 도움 받고 이주의 팀 선정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제임스 메디슨은 브렌트포드전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디니는 “메디슨이 이번 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기회를 만들고 골까지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다”고 호평했습니다.

이주의 팀 미드필드진은 메디슨을 중심으로 타일러 디블링, 샘 모르시가 구성했습니다. 수비진에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에즈리 콘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포함되었고, 골키퍼 자리는 안드레 오나나가 차지했습니다.

결론

손흥민은 브렌트포드전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주의 팀에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활약 덕분에 팀 동료 메디슨이 이주의 팀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손흥민이 향후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다음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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