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유명 선수들로 구성된 ‘탈락 베스트 11’이 공개되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이 베스트 11을 발표하며, 잉글랜드 대표팀 예비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을 소개했습니다 .
탈락 베스트 11 구성
공격진:
- 하비 반스
- 마커스 래쉬포드
- 라힘 스털링
래쉬포드와 스털링은 각각 42경기에서 8골 5도움, 42경기에서 10골 8도움으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반스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습니다.
미드필더:
- 메이슨 마운트
- 제이든 산초
- 제이콥 램지
마운트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불화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램지도 부상과 경기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수비진:
- 벤 칠웰
- 리바이 콜윌
- 벤 화이트
- 리스 제임스
칠웰, 콜윌, 제임스는 모두 부상으로 인해 고통받았고, 화이트는 아스널에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대표팀 승선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키퍼:
- 닉 포프
포프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지난 12월 어깨 탈구 부상으로 5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예비 소집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유로 2024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 예비 소집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해리 케인, 주드 밸링엄, 필 포든과 같은 대표 선수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예상 밖으로 커티스 존스와 애덤 워튼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이번 ‘탈락 베스트 11’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보여주는 한편,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인해 대표팀에서 탈락한 선수들의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