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속보, 손흥민 희귀질환으로 고생 중!

충격 속보, 손흥민 희귀질환으로 고생 중!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에서 기록을 더욱 믿을 수 없게 만드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바로 불면증이다.

사실 이 부분을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은 손흥민의 계속되는 경쟁적인 환경이다. 손흥민은 15시즌 처음 토트넘에 이적해 많은 혹평을 받았다. 결국 EPL 최고 윙어로 평가 받고 또 득점왕까지 만들어냈지만 항상 스트레스와 싸워야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은 손흥민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시즌 내내 스포츠 탈장으로 고생했고 안와골절까지 겹치면서 이전처럼 파괴력이 떨어졌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손흥민은 리그에서 10골 6도움을 만들어냈다.

게다가 올 시즌, 완전히 바뀌어버린 팀에서 주장의 부담감을 갖게 됐고 거기에 한국 국가 대표팀에서 하극상으로 국대 은퇴 심정까지 비치기도 했다. 평상시 국대 팀에 대한 그의 마음과 생각에 비춰보면 무슨 느낌이었을지 상상하기조차 힘들지 않다.

손흥민은 2021년 집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집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이사를 오게 됐다. 경기가 늦게 끝나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날이 많다. 그러면 바로 수영장에 가서 회복한다. 그리고 체육관은 크지 않지만 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다. 경기와 회복에만 전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이 다시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게다가 케인까지 뮌헨으로 떠나면서 토트넘의 공격이 약해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큰 오산이었다.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와 엄청난 득점력을 뽐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매 경기 득점을 기록했다.

히샬리송이 수술 마치고 돌아오면서 손흥민은 다시 왼쪽 윙어로 자리를 옮겼다. 왼쪽 윙어로 나와도 손흥민의 영향력은 줄지 않았다. 동료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다. 손흥민이 좌측면을 허물고 올리는 왼발 크로스는 토트넘의 강력한 공격 패턴이 됐다.

손흥민은 부정할 수 없는 월드클래스다. 손흥민은 PL에서 한 획을 그은 선수가 됐다. 손흥민은 PL 통산 117골로 최다 득점 23위에 위치해 있다. 22위 스티븐 제라드와 3골 차이다. 도움 기록도 만만치 않다. PL 통산 60개를 기록하며 최다 도움 2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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