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윙백에게 메시 vs 호날두 묻자, 깜짝 놀란 대답

토트넘 윙백에게 메시 vs 호날두 묻자, 깜짝 놀란 대답

토트넘 홋스퍼의 페드로 포로가 유로 2024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서 탈락한 후, 팀의 주장 손흥민이 동료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페드로 포로의 아쉬움과 손흥민의 응원

페드로 포로는 유로 2024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그는 “나는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을 대표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매우 흥분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을 것 같다. 모든 동료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탈락의 아쉬움과 함께 동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포로의 게시물에 “너는 최고야”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를 남기며 동료를 위로했습니다. 시즌이 끝난 후 휴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팀 동료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포로의 손흥민에 대한 존경

손흥민의 응원은 포로와의 좋은 관계를 보여주었고, 과거 포로가 손흥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일화도 재조명되었습니다. 토트넘 경기장에서 한 팬이 포로에게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누가 최고인 것 같냐고 묻자, 포로는 “손흥민”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재치 있는 답변은 손흥민에 대한 포로의 존경심을 잘 보여줍니다.

페드로 포로의 경력

페드로 포로는 라리가의 지로나에서 프로 데뷔한 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맨시티에는 쟁쟁한 라이트백 경쟁자들이 있어 다양한 팀으로 임대를 떠나 성장했습니다. 2022년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완전 이적한 후, 2023년 1월 토트넘으로 이적하여 주전 라이트백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시즌 포로는 4골과 7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습니다.

손흥민의 활약

이번 시즌 처음으로 토트넘에서 주장 완장을 착용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호주 투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하여 6월 6일과 11일에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중국과 싱가포르를 상대로 A매치를 치를 예정입니다.

손흥민의 동료들에 대한 배려와 팀을 위한 헌신은 그가 왜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습은 팀 내에서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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