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커리어 하이 기록과 함께 드디어 귀국

황희찬, 커리어 하이 기록과 함께 드디어 귀국

황희찬은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현장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을 돌아보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즌 성과와 동기부여

황희찬은 2023-24 시즌에 울버햄프턴에서 12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득점 공동 15위를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는 많은 골 중에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넣은 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과의 득점 경쟁에 대해서는 손흥민의 존재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

황희찬이 입국장에 도착했을 때, 팬들과 부천FC 지역 발달장애인 축구단 ‘복사골FC’ 선수들이 그를 환영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복사골FC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황희찬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시즌 돌아보기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한 이번 시즌을 “나쁘지 않았던 시즌”이라고 평가하며, 가족과 팬, 코칭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잘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억에 남는 경기와 아쉬운 순간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를 꼽았고, 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는 아시안컵에서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요르단전에서 더 잘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부분이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박지성의 기록을 넘어

황희찬은 이번 시즌 득점 기록을 더해 프리미어리그 통산 20골을 달성하며, 박지성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그는 “박지성 선수는 내게 프리미어리그 진출의 꿈을 꾸게 해주신 분”이라며, 그의 기록을 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시즌이 끝난 뒤 박지성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도 전했습니다.

다음 시즌 목표

황희찬은 다음 시즌에 대해 “이번 시즌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되짚어보면서 휴가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안컵과 프리미어리그 득점 레이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손흥민의 존재가 자신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별명과 위상 변화

‘코리안 가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이런 별명을 통해 한국과 자신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과르디올라와 클롭 같은 명장들이 자신을 언급했을 때 자랑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엘링 홀란과의 관계

홀란과의 친분에 대해서는 사적인 이야기와 축구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며, 홀란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했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 후에도 홀란에게 우승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표팀과의 계획

황희찬은 이제 대표팀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는 김도훈 임시 감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최종 예선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진출 실패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며, 실패를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 더 큰 도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그의 인터뷰는 팬들과 팀, 그리고 자신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음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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